(2004.11.28) 독일 Rainer Werner Fassbinder 감독의 1974년 영화.
중년의 독일여인과 젊은 모로코인의 결혼으로 시작되는 원하지 않는 시선과 사회적 질시가 그들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외로운 두 영혼의 결합.. 정말 잘 견디어 낼수 있을까?
Friday, April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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