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3)
1975년 김호선 감독의 영자의 전성시대. 식모-바걸-시다-차장-창녀로 이어지는 1970년대 근대화의 아픔. 한쪽 팔을
잃은 영자이기에 더욱 슬프다. 그리고 그런 영자를 지극히 사랑하는 목욕탕 때밀이 창수와의 이야기.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우리의 영자 - 염복순. 흑.
Saturday, April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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