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Chaplin의 1940년 첫번째 Talkie 영화. (항상 찰리의 무성영화만 봐서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1937년 제작 당시 많은 미국인들은 히틀러를 적이 아닌 동맹자로 생각하던 때에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풍자했다. 사진은 지구정복의 야심을 가진 독재자가 빛나는 지구 풍선을 발레틱하게 희롱하고 있는 시퀀스의 한 장면이다.
특히 찰리의 독일어(?) 쏨씨는 정말 일품이다.
Friday, April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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