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8, 2012

서편제

(2006. 4. 17) 서편제.

소리만 아는 매정한 아버지로부터 도망한 아들이 긴 시간이 지난 후, 누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아버지와 누나의 삶이 스크린 속에 그리고 사운드 속에 쏟아진다. 소리를 위해 아버진 누나에게 한을 심어주었다.

오.정.혜. 지금 무얼하고 살까? 김명곤은 현재 문화관광부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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